팁과 사례

유저스토리: 기획의 대가 ‘김용석’대표가 밝히는 Evernote 활용법

Userstory How to use

흔히 ‘프레젠테이션’이라고 하면 화려한 화면과 스피치, 독특한 무대 매너로 기억되기 쉽습니다. 그러나 청중을 설득하기 위한 진정한 프레젠테이션을 위해서는 탄탄한 스토리 라인과 기획력이 진짜 핵심이죠. 무에서 유를 만들어내는 창조적인 기획자들의 노하우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초기 아이디어를 구상하는 것부터 시작하여 그것을 정리하고, 하나의 완성된 기획안을 만들어내기까지의 과정에는 많은 숨겨진 노고가 필요할 것입니다.

IT전략 컨설턴트 겸 프레젠테이션 노하우를 전하는 ‘청중과 발표자를 춤추게 하는 파워포인트 블루스’의 저자기도 한 김용석 대표는 다년간 보고서나 프레젠테이션의 논리와 스토리를 기획하고 표현하는 것을 강의하고 코칭하는 경험을 쌓아온 기획 전문가입니다. 주로 기업체의 경쟁제안 PT 프로젝트를 장기간 맡아 코칭하고 있으며, 작년부터는 스타트업에 대한 강의와 코칭을 하며 프레젠테이션에 대한 논리구조와 전개, 스토리 설계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김용석 대표는 Evernote를 활용하여 기획 및 컨설턴트 업무를 효율적으로 해내는 한편 강의와 코칭에도 Evernote를 활용하여 커뮤니케이션 하면서 효율적인 협업 시스템을 전파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김용석 대표의 노하우를 들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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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석 대표는 프레젠테이션 기획 및 코칭 과정의 80%가 Evernote에서 이루어진다고 이야기합니다. 정해진 주제에 대해 플롯을 짜고, 논리의 구조를 잡고, 스토리보드를 만들고, 자료를 스크랩하여 정리하는 일 모두를 Evernote 상에서 진행하는 것이죠. 실제로 대표님이 작년에 코칭을 맡아 기획했던 어느 피부과 의사의 강연 노트북엔 프레젠테이션 전까지 무려 99개의 노트가 생성되었다고 합니다. 하나의 매끄러운 프레젠테이션을 위해 Evernote를 활용한 철저한 준비 과정이 있었던 셈입니다.

“협업 플랫폼으로서의 Evernote”

Evernote는  협업 플랫폼으로도  유용하게  사용됩니다 . 김용석 대표는  새로운 1:1 코칭이나  대형  프로젝트가  시작되면  우선 새로운  노트북을  만들고 관계자들을  모두  해당 노트북으로  초대한다고  합니다.  Evernote 사용 이전에는 따로 메일을 보내고, 게시판을 만들어야 했지만 Evernote를 이용하면서부터는 거기에 먼저 게시판 역할을 하는 노트를 만들어 계속 업데이트 하는 형태로 프로젝트에대한 소식을 주고 받죠. (앞으로는 새로운 워크챗 기능이 이 역할을 대신하겠죠?)  또한 Evernote를 이용하면 그간의 커뮤니케이션을 한 곳에서 모아 볼 수 있고,  그룹 내 사용자들이 어떤 기기,  플랫폼을 사용하든 상관없다는 점이 매력적이기도 하지요. 그리고 자료에 대한 스크랩, 스크랩한 자료에 대한 정리, 스토리보드, 발표 스크립트, 체크 리스트 등을 모두 이 노트북 한 곳으로 모아 공유하면 여러명이서도 효율적으로 작업을 할 수 있게됩니다. 매번 새로운 사람들과 새로운 주제에 대해 한꺼번에 여러팀과 동시에 작업을 하는 사람들에게 Evernote는 훌륭한 협업 플랫폼입니다.


Evernote X Dropbox, 최고의 협업 인프라 조합

PPT파일이나 동영상, 사진 등의 용량이 큰 파일을 공유하기에 적합한 Dropbox는 Evernote와 훌륭한 조합을 이룹니다. 김용석 대표는 다수가 참여하여 실습을 하는 강의를 진행할 때 가장 먼저 Evernote와 Dropbox를 이용한 협업 인프라를 구축한다고 합니다. 팀원들을 Evernote와 Dropbox에 모두 가입시키고 팀별 노트북 및 Dropbox 폴더를 생성하여 공유하는 것이죠. 물론 김용석 대표가 본인의 노트북과 폴더를 사용해 과제 및 자료를 할당하기도 합니다. 이를 통해 별다른 공유 절차나 이메일을 보낼 필요 없이 과정 없이, Evernote만으로도 간편하고 효율적인 업무 공간이 탄생하게 됩니다.

스마트워킹 – 발상의 전환이 필요

보고서와 이메일, 지루한 회의로 이루어진 대부분의 기업 협업체계에 대해 김용석 대표는 오히려 유연한 Evernote를 이용하는 개인이나 스타트업, 중소규모 기업들에게 기회가 있을 것이라고 말합니다.

“이제 개인들은 현대전에 맞는 엄청난 개인장구와 최신의 협업전투 장비를 갖추고 전선에 나가는데 비해 기존의 협업 체계를 고수하는 기업들의 병사들은 아직 2차대전 수준의 개인장비로 버티고 있는 형국입니다. 전 이것이 상대적으로 개인의 생산성을 제한한다고 생각합니다. 이제 발상의 전환이 필요한 시점이죠”

“스마트워킹은 인프라와 마인드셋의 조합입니다. Evernote 비즈니스와 같은 스마트워킹 인프라의 구축만으로 결과물이 나아지진 않습니다. 다만 그러한 도구들은 불필요한 작업들을 말끔히 제거해 우리에게 더 많이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을 벌어줍니다. 우리는 그 찬스를 이용해 기획과 생각에 더 많은 시간을 쏟아 한층 진보된 결과물을 같은 시간 내에 만들어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아직 마인드는 인프라의 발달에 비해 뒤쳐진 느낌입니다. 오히려 아날로그 세대가 가진 깊은 생각과 상상력의 정리가 시간이 지날수록 퇴보하는 느낌마저 받습니다. 도구는 결국 이용하는 사람의 상상력에 따라 크게 다른 결과물을 만들어내니까요. 예를 들어 Evernote 비즈니스를 도입하려고 하는 기업은 그것으로 무엇을 할 것인지에 대한 의도가 더 중요하다는 겁니다.

Evernote로 시간과 수고를 단축하고 핵심 업무에 더 집중하는 스마트 워킹 시대에 동참하세요. Evernote를 활용해 능률을 높여 같은 시간 내에 더 나은 결과물을 완성할 수 있습니다.

“나는 Evernote 하나로 모두 해결합니다”

김용석 대표는 파워포인트 블루스에 이어 프레젠테이션과 보고서 기획에 대한 두 번째 책을 준비하고 있고, 이번엔 처음부터 끝까지 Evernote 로 작업할 생각이라고 합니다. 협업이 필요한 강의와 코칭에서 개인적인 업무까지 Evernote로 하나의 워크스페이스에서 해결할 수 있기 때문이죠. 모든 업무를 한 곳에서 할 수 있는 Evernote로 만들어갈 멋진 결과물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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