팁과 사례

유저스토리: 순간의 아이디어를 창조로 이어주는 DJ Dguru의 사용기

Userstory DJ D-Guru

Evernote 유저인 ‘디구루(Dguru)님을 소개하는 수식어는 다양합니다. 일렉트로닉 밴드 이디오테잎(Idiotape)의 프로듀서 겸 신디사이저, 전자음악 프로듀서/DJ, 볼트에이지(Volt Age) 설립자 등 다채로운 수식어 만큼이나 여러 활동에 참여하고 계신데요, 이 모든 활동에는 한 가지 공통점이 있습니다. 바로 새로운 것을 ‘창작’해 내는 작업이라는 것입니다. 끊임없이 새로운 것을 만들어내기 위해 언뜻 스쳐 지나가는 영감 하나, 아주 작은 아이디어 하나까지도 놓치지 않으려고 하는 디구루님은 모든 것을 기억하도록 도와주는 Evernote와 함께하면서 일상 생활과 일, 그리고 열정과 꿈을 달성해나가고 있다고 합니다. Evernote가 일과 일상의 경계를 허물고 삶의 여유를 갖게 도와줬다고 말하는 디구루님의 Evernote 이야기를 지금 만나보세요.

이름: 신동훈, DJ D-Guru(디구루)

소속: 이디오테잎(Idiotape), VU Entertainment/프로듀서 겸 신디사이저

주요 활동 :

  • 2013.04 조용필 ‘헬로(Hello)’ 쇼케이스 무대 참여
  • 2013.05 제이슨 므라즈(Jason Mraz) 내한 공연 게스트 출연
  • 2013.06 레인보우 아일랜드(Rainbow Island) 공연
  •  2013.07 안산 밸리 락 페스티벌 공연
  • 2013.10 글로벌 게더링 코리아(Global Gathering Korea) 공연
  • 2014.01 프랑스 국민밴드 피닉스 (Phoenix) Live in Seoul 게스트 참여
  • 2014.06 울트라 뮤직 페스티벌 코리아 2014 공연
  • 2014.08 인천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 공연
  • 2014.10 글로벌 게더링 코리아(Global Gathering Korea) 공연
  • 2014.12 하이네켄 프레젠트 더 파이널 카운트다운 2015 공연
  • 2015.02 홍대 라이브 클럽 데이(Live Club Day) 공연
  • 외 다수

Evernote 프리미엄 사용 기간: 약 3년

“사람의 두뇌는 기억을 처리하기 위한 것, 제 2의 두뇌 ‘Evernote’가 대신 기억”

직업의 특성 상 차로 이동하는 일이 빈번하고, 공연 리허설 시에도 장비가 복잡해서 제일 첫 번째 순서가 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대기 시간이 긴 편입니다. 업무뿐 아니라 개인적으로도 점점 모든 것을 암기하는 것이 버겁다고 느끼게 되면서 ‘기록’의 중요성을 절감하게 되었습니다. 2011년쯤 Evernote를 알게 됐는데, Evernote에서 제가 필요로 하는 모든 기능을 다 만나게 되었답니다.

많은 사람들이 우리의 두뇌를 ‘기억 장치’로 알고 있지만, 사실 받아들인 정보를 처리해주는 장치라고 합니다. 그런 측면에서 볼 때 모든 것들을 다 기억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Evernote는 우리의 두뇌가 제 기능을 다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저에게 Evernote는 제 2의 두뇌로 기억의 기능을 대신하는 유용한 툴입니다.

업무와 일상의 ‘균형’을 찾아준 Evernote

Evernote를 사용한 후로 제 삶에 생긴 가장 큰 변화는 업무와 일상의 ‘균형’이 생긴 것 입니다. 삶의 전반적인 부분들이 잘 정리 되기 시작하면서 일을 처리하는 실제 시간이 줄어든 건 아니지만, 마음의 여유가 생겼죠. 예전 같으면 일이 너무 많아서 며칠씩 여행을 갈 엄두도 내지 못했는데, 지금은 어디에 가더라도 Evernote로 어디에서나 업무를 처리할 수 있어 얼마 전에는 홍콩 여행도 다녀올 수 있게 됐습니다. 공연을 앞두고도 홍콩에서 관광을 하면서 이동하는 지하철 안에서 짬짬이 Evernote를 사용해 업무를 보곤 했죠. 예전 같은 꼼짝 말고 사무실에 있었어야 하는 상황이었을 거에요.

6가지 키워드로 보는 디구루의 Evernote

1. 공유
음악은 들어주는 사람이 없으면 없는 것과 같습니다. 즉, 제 관심사를 다른 사람들과 공유하고, 그게 다시 제게 영향을 미치는 게 중요하죠. Evernote의 공유 기능이 바로 이런 점에서 유용합니다. 노트북을 공유 해두면 제가 따로 말을 하지 않아도 주변 사람들과 계속 관심사를 공유할 수 있거든요. 덕분에 그 사람들을 오랜만에 만나도 서로 같은 내용을 이해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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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협력
작업을 할 때는 태그, 리마인더 기능을 주로 사용합니다. 주제 별로 노트북을 만들어서 관련 자료들을 저장하되, 한 노트 당 3~4개 정도 태그를 달아서 필요할 때 찾기 쉽도록 해두죠. 또 리마인더를 사용하면 중요한 일들을 잊지 않고 처리할 수 있습니다. 여러 디제이가 속해있는 볼트에이지 업무를 처리할 때는 회의록을 모두 Evernote로 정리하고, 아트 작업도 Evernote를 통해 각자 찾은 자료를 공유하고 의견을 나눕니다. Evernote 상으로 모든 자료 및 의견 공유가 가능하기 때문에 굳이 만나서 작업을 할 필요를 못 느끼기도 해요. 아트 작업 도중 이미지 수정이 필요 할 때는 Skitch를 적극 활용해서 수정이 필요한 부분들을 체크해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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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디제잉
디제잉을 할 때 CD별로 트랙 리스트를 적어야 하는데요, 주로 Evernote 상에 트랙 번호와 곡 명을 쭉 적어서 저장해두고, 공연을 할 때 사용합니다. 집에 프린터를 두지 않고 종이 없는 삶은 살려고 하는 제 라이프스타일에도 잘 맞고, 나중에 정리된 노트를 모아서 보면 어떤 목적의 행사에서 어떤 곡을 사용했는지 볼 수 있어 저만의 소중한 디제잉 기록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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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일상
업무를 제외하고도 화초 물주기나 장보기 등 일상에서 중요한 일들을 기억하는데도 Evernote를 사용합니다. 쇼핑을 할 때도 Evernote를 매우 유용하게 활용하고 있답니다. 예를 들자면, 개인적으로 장난감 수집을 정말 좋아하는데요, 최근 홍콩에 여행 갔을 때 장난감 구경을 하면서 마음에 드는 것을 발견하면 가격과 함께 사진을 찍어서 한 노트에 모아뒀습니다. 그리고 저녁에 호텔에 돌아와서 사진들을 쭉 보며 한국에서도 구매가 가능한지, 가격 차이는 얼마나 나는지 비교해보고 최종적으로 체크한 품목들만 구매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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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공부
Evernote를 이용해 영어 공부를 하기도 합니다. 제가 읽은 영어 원서를 Evernote에 적어두고. Biscuit을 이용해 모르는 단어들을 검색해보죠. 이렇게 검색한 단어들은 Evernote에 저장이 되기 때문에 나중에 다시 보며 단어 공부를 하기에도 좋더군요.스크린샷 2015-02-26 오후 2.50.16 

6. 자료수집
웹클리퍼를 사용해서 필요한 자료들을 클리핑 해둡니다. 덕분에 인터넷 브라우저의 즐겨찾기 기능을 사용할 필요가 없어요. 페이지가 복잡할 때는 간소화 시켜서 저장해두고, 블로그 포스팅 등의 경우에는 페이지 전체를 클리핑 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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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rnote는 마음에 와 닿는 순간들을 붙잡을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친구 집에 놀러 가서 만화책을 보다가 “와!’ 하게 되는 순간이 있잖아요. 그것을 그냥 지나치는 사람이 있고, 어떤 방식으로든 기억에 남기는 사람이 있죠. 그런 순간들을 그냥 지나치는 것과 기억에 남기는 것은 천지 차이 입니다. 특히 저처럼 무언가를 ‘창조하는’ 일을 하는 사람들에게는 몹시 중요하죠. 찰나에 스쳐 지나가는 관심사의 끈을 잡아서 계속 연결을 해두면 언젠가 어떤 무언가를 만들 수 있게 되거든요.

Evernote는 바로 그 “와!” 하고 마음에 탁 와 닿는 순간들을 놓치지 않고 붙잡을 수 있도록 해줌으로써 저의 꿈과 열정을 이뤄가는 과정에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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