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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crosoft Teams용 Evernote를 소개합니다

지난 몇 년간 Evernote는 Microsoft Outlook, Salesforce, Google Drive, Slack 등 여러 가지 강력한 앱들과 통합 기능을 구축함으로써 팀워크를 더욱 수월하게 만들어 왔습니다. 오늘 저희는 그 목록에 중요한 이름을 하나 더 추가합니다.

Microsoft Teams용 Evernote에 대한 소개

Microsoft Teams는 기업의 생산성을 위한 커뮤니케이션 허브로서, 팀이 대화를 나누고, 메시지를 공유하며, 프로젝트를 진행시킬 수 있는 장소입니다. Office 365 스위트의 일부로서 동료들끼리 이메일, 문서, 스프레드시트, 프레젠테이션을 공유하고 정보의 흐름을 관리할 수 있게 해줍니다.

Teams의 대화 맥락 안에서 Evernote를 함께 사용하면 대화 중 특정 노트를 손쉽게 참고하고, Teams을 벗어나지 않고도 노트에 액세스할 수 있습니다.

Microsoft Teams용 Evernote로 Microsoft Teams 앱 안에서 직접 Evernote 콘텐츠를 원활하게 공유하고, 고정하고, 편집하고, 검색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끊김없이 업무를 이어가고 모두가 동일한 맥락 안에서 보조를 맞추며 일하는 데에 도움이 됩니다.

저희는 Microsoft Teams의 수석 제품 관리자 Mansoor Malik과 Evernote의 선임 제품 관리자 Leo Gong을 만나 이 새로운 통합 기능에 관한 생각을 들어보았습니다. Evernote와 Microsoft의 파트너십이 기대를 모으는 이유는 무엇이고, 고객과 팀워크의 미래를 위해 의미하는 바는 무엇인지 질문했습니다.

Q. Evernote와의 통합 기능은 Microsoft Teams 제품에 어떤 이익을 가져다 주고 사용자들은 어떤 혜택을 누리게 되나요?

Mansoor Malik (Microsoft): Microsoft Teams는 정보를 민주화합니다. 정보를 사용할 수 있게 해주고, 정보의 투명성을 높이며, 누구나 정보에 액세스할 수 있도록 한다는 뜻입니다.

이 통합 기능으로 사용자들은 이제 Evernote 콘텐츠에 액세스하고 그것을 전체 팀과 공유할 수 있습니다. URL을 기억하거나 Teams와 Evernote 사이를 왔다갔다 할 필요 없이, 하나의 장소, 동일한 채널에서 모든 작업이 가능합니다.

Leo Gong (Evernote): 많은 고객들에게 Evernote는 제2의 뇌입니다. 작업 중인 모든 정보와 아이디어를 모아두는 곳이라는 뜻이죠. 이 두 장소가 통합됨으로써 사용자들은 지식 허브에 간편하게 접근하고 지식을 모든 사람과 공유할 수 있습니다.

Microsoft Teams에서 제품 출시와 관련된 물류 계획을 세운다고 가정해 봅시다. 대화를 진행하는 가운데 Evernote에 액세스할 수 있기 때문에 사람들이 동의하는 내용과 현재의 계획을 기록해 둘 수 있습니다.

Q. 이로 인해 사용자들은 어떤 문제를 해결할 수 있나요?

MM: Evernote에 추가하고 싶은 할 일 목록이 있고, 그에 대해 대화를 시작하고 싶다고 칩시다. 이럴 때 Teams에서 스니펫을 공유하고 대화를 시작하거나, 탭으로 고정하고 해당 탭을 중심으로 대화를 나눌 수 있죠.

지금 나누고 있는 대화가 고정해 놓은 노트와 같은 맥락 안에서 진행되고 있다는 점이 멋지죠. 노트가 대화 내에 남기 때문에 일관성도 유지되고요. 따라서 어느 팀원이든 해당 대화에 실시간으로 참여하거나, 나중에 합류하더라도 동일한 맥락을 이해한 상태에서 동일한 스레드에 회신할 수 있습니다.

LG: 많은 사람들이 비즈니스의 정보 저장소로 Evernote를 활용합니다. 이 통합 기능의 도움으로 사용자들은 언제든 필요할 때 해당 정보를 아주 간편하게 공유할 수 있습니다.

같은 질문을 여러 번 받는 경우도 마찬가지입니다. 탭 고정 기능을 사용해 자주 묻는 질문과 그에 대한 답을 노트로 정리해서 채널 안에 고정해 두면 다른 사람들이 간편하게 액세스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의사결정을 내릴 때 고려해야 할 메시지가 10~20가지에 이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면 금세 감당하기가 버거워지죠. 이럴 때 탭을 하나 마련해 “우리가 방금 내린 결정은 무엇이고, 다음 단계는 무엇인가?”라는 이름의 목록을 관리하는 것도 좋은 생각입니다.

Q. 팀 환경에서 정보를 공유할 때 사람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부분이 뭐라고 생각하세요?

MM: 예전에는 뭔가를 공유하고 싶다면 이메일을 열고 Word 문서나 파일을 첨부한 다음 누군가에게 보내야 했습니다. 옆 사무실에 있는 동료라도 마찬가지였죠. 그러고 나서 회신을 기다렸다가 내용을 수정하는 방식으로 업무가 진행되었습니다. 이 통합 기능에서는 그러한 대화 내용과 의사결정 과정이 문서화되고, 편집되고, 실시간으로 캡처되기 때문에 이메일을 주고받으면서 기다릴 필요가 없습니다.

LG: 저는 정보 공유에서 빚어지는 마찰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번 1차 론칭 이후에도 저희는 더 쉬운 공유에 여전히 관심이 많습니다. 어떻게 하면 정보 공유를 자동화할 수 있을까? 그건 저희가 고민 중인 문제입니다.

Q. 여러분의 경험상 워크플로우는 시간이 흐르면서 어떻게 진화해 왔나요? 사용자들이 즐겨 쓰는 도구와의 통합 기능을 자주 요청하는 편인가요?

MM: 오늘날의 직원들은 5년 전에 비해 2배 더 많이 팀 단위로 일합니다. 회의, 전화 통화, 이메일 회신 등 직원들이 협동 작업에 할애하는 시간이 약 50퍼센트 증가한 것입니다. 이것은 근무 시간의 최대 80퍼센트를 차지합니다. 이에 반해 생산성 경험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단편화되어, 생산성 하락, 변화에 대한 피로감, 근로 의욕 및 사기 저하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 통합 기능은 경험을 재통합하여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려는 시도입니다.

LG: 보다 전문화된 도구들의 등장과 함께 업무 환경은 진화하고 있습니다. 업무 도구의 선택을 원하고 기대하는 팀과 개인들이 그 어느 때보다 많습니다.

비교적 간단한 사용 사례인 노트 편집의 경우에도, 여러 가지 도구들이 많이 나와 있고 각기 강점이 다릅니다. 고객들은 통합 기능을 통해 자신이 원래 사용하던 도구를 공동 작업에 그대로 활용할 수 있으므로, 더욱 능률적으로 일할 수 있습니다.

Evernote에서는 모든 종류의 문서를 함께 사용할 수 있고, 노트를 아주 간편하게 공유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사용자들은 자신이 능률적으로 일하는 데 필요한 도구를 골라서 사용하면 됩니다. Microsoft Teams와 함께라면 특정 데이터베이스나 특정 업무 관리 도구를 고수할 필요가 없습니다. 여러분과 팀이 서로 다른 시스템을 사용하더라도, Teams는 팀 협업의 접착제 역할을 해줄 것입니다.

Q: 다른 제품과 통합할 때 반드시 짚고 넘어가는 체크리스트 항목이 있나요? 잘 맞는 파트너십이라고 판단하는 근거는 무엇인가요?

MM: 공동의 고객들에게 어떤 부가가치를 제공해줄 수 있는지 살펴봅니다. 구체적으로는 공통된 팀워크 생산성 시나리오를 살펴보고, 더 수월하게 업무를 완수하고, 더 가치 있는 사용 경험을 만들며, 사람들이 사용하기 쉽다고 느낄 수 있게 향상시킬 방법을 점검합니다.

Evernote는 Teams와 매우 잘 맞습니다. 사람들이 이미 팀으로 협업 중이기 때문이죠. Evernote와의 통합 기능은 사용자들이 업무를 더 빨리 완수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는 면에서 합당합니다.

저희가 살펴보는 또 한 가지 항목은 현대의 업무 환경에서 벌어지고 있는 디지털과 문화적 변화에 대해 파트너들이 우리와 비전을 공유하고 있는가입니다. 그것은 분명히 짚고 넘어가야 할 부분이거든요.

LG: 저희도 마찬가지입니다. 가장 우선적으로 확인해야 할 부분은 이것입니다. 사용자들의 워크플로우와 자연스럽게 맞아떨어지는가? 사용자들의 삶을 측정 가능하게 향상시켜 주는가? 둘째로 우리가 Microsoft에게 무엇을 제공해 주어야 하는가? 이로 인해 Evernote 사용자들도 더욱 능률적으로 일할 수 있는가? 마지막으로, 우리에게 그걸 구축할 능력이 있고 얼마나 빨리 만들 수 있는가라는 타당성의 문제를 고려합니다.

Q: 전략적 제품이라는 관점에서 점점 까다로워지는 고객의 니즈에 어떻게 부응하고 계신가요?

MM: Twitter나 UserVoice, 내부적인 최종 제품 피드백 도구 등을 통해 고객 피드백을 항상 경청합니다. 또한 사용자들의 업무 방식뿐 아니라, 모바일용 앱이든 데스크톱용 앱이든 사람들이 요청하는 기능에도 관심을 기울입니다.

장기적으로 업무의 미래가 어떤 모습일지 상상하려고 노력합니다. 밀레니얼 세대의 합류로 노동 인구가 변화하면 분명히 새로운 요구가 등장하게 됩니다. 저희는 그 점을 살피고, 우선순위를 두며, 할 일 목록에 넣어둡니다. 무엇이든 가장 요구가 많은 항목을 먼저 완수하고, 거기서부터 해결해 내려갑니다.

LG: 첫째는 동향과 흐름을 잘 파악하는 것입니다. 저희는 고객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데에 많은 시간을 할애하고, 그러다 보면 개선의 기회를 발견할 때가 많습니다.

둘째는 출시하고자 하는 기능을 집중적으로 테스트해서 사용자들에게 진정으로 도움이 될 수 있게 하는 것입니다. 고객이 요구하는 내용은 보다 큰 욕구나 미처 발견되지 않은 욕구의 징후일 때가 많기 때문에 반드시 곧이곧대로 이행할 필요는 없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고객이 정말로 이야기하고자 하는 바가 무엇이고 그들이진짜로어려움을 겪고 있는 부분이 무엇인지 생각해 봅니다.

Q: 그것은 약간 탐정이 하는 일처럼 어려울 수 있겠네요.

LG: 바로 그겁니다.

MM: 네,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Q: 그동안 경쟁사들과 겨루기보다 “다른 회사들과 제대로 어울려 보자”는 쪽으로 생각의 변화가 있었습니다. 기술 관점에서 이러한 접근법의 채택에 대한 여러분의 의견은 어떠신지요?

MM: 협업을 위한 제품을 만들고 있으니 협력하는 게당연합니다. 저희는 다른 회사와 함께 일하고 어울리면서 고객과 사용자들이 최대 가치를 얻을 수 있도록 도우려 합니다. 이번 통합 기능의 경우, 생산성 향상에 정말로 도움이 되고, 사용자들도 아주 마음에 들어합니다. 생산성을 높일 수 있다면, 그래서 사용자들의 관심을 유지할 수 있다면 경쟁사와의 협력도 마다하지 않을 것입니다. 사람들이 사용하고 싶은 도구를 사용하도록 열린 마음으로 기꺼이 허락하는 이유도 그 때문입니다. 도구와 기술은 생산성을 촉진하고 고객들이 더 많은 업무를 더 빨리 완수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고 저희는 믿습니다.

LG: 다른 회사들과 제대로 어울리자는 것은 예전부터 Evernote의 핵심 가치였습니다. 저희는 출처를 불문하고 사용자들이 생각과 정보를 캡처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기술적인 관점에서 이 방법을 채택한다는 건 단일 문서 유형만 지원하지 않도록 제품을 모듈 방식으로 구축한다는 의미입니다. 저희는 어떤 문서 유형이든 모듈로 수용 가능하도록 앱을 구축하고 있기 때문에, 앞으로도 추가 모듈을 끼워서 실행이 가능합니다.

통합 기능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제품을 구축하면 개발 속도가 빨라져 모두에게 유리합니다. 앞으로 나올 제품으로 기능을 확장하려고 할 때에도 편리하기 때문에 개발자들도 좋아할 것입니다.

Q: 기술의 진보 덕분에 사람들은 어디서나, 어느 장치에서나 일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고도로 연결된 노동 인구의 요구를 어떻게 하면 따라갈 수 있을까요?

MM: 팀은 저마다 다릅니다. 개인 또한 저마다 다르고, 각각 고유의 선호와 필요가 있습니다. 사용자는 Microsoft Teams를 하나의 플랫폼으로 삼아, 즐겨 사용하는 앱과 서비스라면 무엇이든 가져다 쓸 수 있습니다. 자신의 필요에 맞게 Microsoft Teams를 개인화하여 생산성을 높일 수 있다는 거죠.

저희는 고도로 연결된 노동 인구의 요구에 부응하고자 이런 형태의 통합을 허용하고 다른 파트너 및 경쟁사들과 협업하고 있습니다. 동시에 저희는 Evernote와 마찬가지로 크로스 플랫폼과 크로스 디바이스, 멀티 스크린을 지향합니다. 사용자가 어디에 있든, 어떤 식으로 연결되어 있든, 업무를 완수할 수 있도록 보장하고자 한다는 뜻입니다.

LG: 역으로, 통합 기능 덕분에 어디서든 어느 장치에서든 일할 수 있게 되었으니, 인과관계는 다소 불분명하죠. 동시에 통합 기능은 그런 세상을 더 잘 살아갈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Microsoft Teams는 여러 가지 복잡성을 관리할 수 있는 허브 역할을 하기 때문에 정말 유용하다고 생각합니다. 모두가 각기 다른 20가지 앱을 사용 중이라면 관리하기가 아주 어려워지겠죠. 하지만 모든 자료를 한 곳에서 공유하면서 커뮤니케이션을 중앙화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정보 과부하를 관리하는 데에 도움이 됩니다.

Q: 앞으로 5년 안에 사람들의 업무 방식이 어떻게 달라질 거라고 생각하시나요?
어떤 새로운 제품 기능이나 업데이트로 대응해 나갈 계획이신가요?

MM: 모두가 더 빨리 일을 완수하고 싶어합니다. 저희는 이러한 통합 기능과 더불어 기계 학습이나 AI를 활용해 그 문제에 대응하는 방안을 강구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검토와 승인을 받기 위해 마케팅 자료로 보낼 노트를 작성하고 있다고 상상해 봅시다. 내용을 입력하거나 그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도중에, AI 봇이 이것은 작성 후 누군가에게 할당해야 할 일임을 인지하고 실제로 그렇게 조치해 준다면 멋지지 않겠습니까? 그런 식으로 사용자들의 업무를 대신해 줌으로써 생산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

통화 녹음, 구술 전사, 번역도 저희가 살펴보고 있는 작업들입니다. 이런 작업은 모두 자동으로 완수할 수 있거든요.

LG: 두 가지 연관된 트렌드가 있는 것 같습니다. 하나는 사람들이 소비하는 정보의 양이 빠르게 가속화되고 있다는 것입니다. 두 번째는 사용자들이 정보 범람을 관리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을 정도로 기술이 발전했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정말 흥미로운 시점에 이르렀습니다.

더 나은 정보 취합과 통합 기능은 사람들에게 무엇보다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Evernote는 정보를 만들 때 사용하는 도구들과의 통합 기능을 제공하고 모든 정보를 하나의 중앙 허브에 모음으로써 정보 관리에 도움을 줍니다.

두 번째 기술은 Mansoor 씨께서 언급하신 대로 AI와 기계 학습입니다. 향후 5년 안에 저희는 사용자들이 받아들이는 정보에 기계 학습을 적용해 정보 파악에 도움을 줄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정보를 골라내고 중요한 정보를 찾는 능력은 정말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저는 이런 비유를 곧잘 듭니다. 부엌에 들어가보면 물건들이 아주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더라도 어떤 물건이 어디에 보관되어 있는지는 알 수 없습니다. 기계 학습은 부엌에서 내가 원하는 물건들을 내 정리 방식과 내 사고 방식에 부합하는 맥락 안에서 부각시켜 주는 역할을 합니다.

시작하기

여러분의 팀이 얼마나 많은 성과를 달성할 수 있을지 직접 알아보시려면 오늘 Microsoft App Store로 가셔서 Microsoft Teams용 Evernote를 설치해 보세요. 자세한 정보는 Microsoft Teams용 Evernote 사용 방법 안내 페이지를 참고하세요.

※본 블로그는 미국에서 발표한 블로그의 번역으로 일부 관련 페이지가 영문인 점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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