팁과 사례

구직 활동에 필요한 자료는 Evernote로 관리하세요

구직 활동 중에는 신경 써야 할 일이 많습니다. 직장 생활을 처음 시작하거나 새로운 도전을 모색 중인 경우, 아니면 이직을 생각 중인 경우에도, Evernote로 구직 활동을 관리하면 매우 편리합니다. Evernote에 구인 공고 게시물을 모으고, 입사 지원서를 정리하고, 이력서/자기소개서, 업무 샘플, 추천서, 연락처 등을 보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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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어 포트폴리오를 만드세요

준비는 성공의 열쇠입니다. 시간을 투자해 미리미리 준비하면 구직 활동을 더 빠르고 쉽게, 그리고 훨씬 수월하게 진행할 수 있습니다.

 

1. 경력 관리 노트북 만들기

가장 첫 번째 단계는 구직 관련 자료를 모아 둘 공간을 구성하는 것입니다. 원하는 대로 노트북의 이름을 지정하세요. 처음에는 텅 비어 있을 수도 있지만 걱정하지 마세요.

노트북을 만든 후, 입사 지원서에 들어갈 다양한 주제를 떠올려 보세요. 지원서를 작성할 때 어떤 정보가 필요한가요?

  • 이력서
  • 커버 레터 또는 지원 동기
  • 이전의 업무 포트폴리오
  • 사진

아마 Word 문서, PDF, 이미지, 멀티미디어 파일까지 다양한 포맷의 정보가 모일 것입니다. Evernote를 사용하면 파일 포맷에 상관 없이 모든 정보를 같은 노트 내에 보관할 수 있습니다.

 

2. 업무 이력 관리 노트 만들기

“Professional”이라는 노트북 안에 새 노트를 만들고 이름을 붙이세요. 이 노트는 이력서, 자기 소개서, 커버 레터, 업무 샘플을 보관할 커리어 포트폴리오 노트로 활용될 것입니다.

Tip: 노트 제목 앞에 “@”를 추가해 해당 노트를 노트 보기 상단에 고정시키세요. 많은 정보로 노트북이 가득 차더라도 간편하게 액세스할 수 있습니다.

커리어 포트폴리오 노트는 모든 입사 지원 관련 자료를 한 곳에 모아두는 장소입니다. 이전 버전의 이력서, 자기 소개서, 커버 레터, 업무 샘플, 사진, 음성 파일, 동영상이 있다면 첨부파일이나 링크로 이 노트에 추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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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커리어 포트폴리오 노트 꾸준히 관리하기

현재의 직장이 만족스럽더라도 이력서나 자기 소개서를 꾸준히 업데이트하세요. 적어도 일년에 한 번은 자리에 앉아 이력서 업데이트 시간을 갖는 것이 좋습니다. 오래된 버전의 이력서들도 보관해 두세요. 나중에 다시 보면 직무 개발 과정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특별한 커리어 패스에 매여 있지 않은 경우, 다양한 종류의 커버 레터를 준비해 두는 것도 아주 좋은 생각입니다. 지원하는 직종이 다르기 때문에, 여러 가지 버전을 템플릿으로 보관하는 것이 합리적입니다. 물론 그래도 구직하는 회사에 따라 조금씩 내용을 바꾸어야 하겠지만 미리 준비해둔 템플릿이 있으면 시간이 크게 절약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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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력서와 커버 레터 밑에 업무 샘플을 모아 두는 노트 공간을 만들고 미래의 회사에게 보여주고 싶은 모든 자료를 여기다 보관하세요. 특별히 자랑할 만한 프로젝트를 마쳤다면 그 결과물을 포트폴리오에 끌어다 놓고 완료일자를 적어두세요.

커리어 포트폴리오 노트에 필수적인 자료를 채워 넣은 다음에는 증명 사진이나 디지털 서명처럼 부수적으로 필요한 자료들도 추가하세요.

업데이트된 커리어 포트폴리오 노트를 Evernote 안에 준비해 둠으로써, 이력서를 수정하고 새로 커버 레터를 만들고 이전의 작업 정보를 찾아 헤메는 수고를 덜 수 있습니다. 마음에 드는 일자리를 발견하면 지원을 서둘러야 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평소에 구직 관련 자료를 잘 정리해 두면 지원 절차를 바로 밟아나갈 수 있습니다.

Tip: 포트폴리오와 이력서 보관 이외에도, Evernote는 엘리베이터 피치(짧은 시간 동안 효과적으로 전달될 수 있는, 빠르고 강렬한 요약 설명)를 구상하고 다듬기 좋은 장소입니다. 몇 가지 토킹 포인트를 준비해 두면 안정감 있는 인터뷰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Web Clipper로 자료를 수집하세요

지원할 회사 검색을 도와줄 리크루터가 따로 있는 경우가 아니라면 구직 포털이나 LinkedIn 같은 사이트를 이용하시게 될 것입니다. Evernote Web Clipper를 사용해 관심 가는 채용 공고를 스크랩하세요. 애용하는 취업 정보 사이트의 기사나 조언을 스크랩할 수도 있습니다.

Web Clipper를 사용하면 어느 웹사이트에서든 채용 공고 글을 간편하게 스크랩할 수 있습니다. 브라우저 확장 프로그램을 다운로드하신 후, Web Clipper(코끼리) 버튼을 클릭해 페이지(또는 페이지 일부)를 Evernote에 저장하세요. “+” 또는 “-“ 버튼을 클릭해 정보가 더 많이 혹은 더 적게 표시되도록 스크랩 크기를 조정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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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p: 깔끔한 웹 클립을 원한다면 “간소화된 기사” 옵션을 사용해 보세요. Evernote가 웹페이지에서 불필요한 배너와 서식을 제거해, 방해 요소 없이 본문 내용에 집중할 수 있습니다.

스크랩 크기를 결정했으면 이름을 지정하세요. 웹 페이지가 이 이름의 새 노트로 Evernote에 저장됩니다. 채용 공고 글이 게시된 날짜, 회사 이름, 직책명 등의 정보가 포함된 명명 체계를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채용 공고 시작 날짜 YYYY MM DD] [회사명] [직책명]

날짜로 시작하는 노트 제목을 붙이고 Evernote에서 이름으로 노트를 정렬하면 노트가 시간 순으로 표시되므로 어느 회사부터 먼저 지원해야 할지 우선순위를 쉽게 정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저장” 버튼을 클릭하기 전에 앞서 만들어둔 “Professional” 노트북을 선택하세요. 저장하기 전 스크랩에 태그나 의견을 추가할 수 있는 옵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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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서를 제출하고 진행 상황을 관리하세요

온라인을 통해 알아볼 수 있는 채용 공고 외에도, 지인 소개나 리크루터 전화처럼 다른 출처로부터 기회가 찾아올 수도 있습니다. 이러한 기회에 대해서도 연락처 정보와 역할에 대한 간단한 설명을 포함해, 별도의 노트를 만드는 것 잊지마세요.

모든 구직 관련 정보를 한 곳에 모아두었으면 이제 입사 지원에 집중할 때입니다. 위 단계를 따라 커리어 포트폴리오를 구성해 놓는다면 시간을 많이 절약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제 남은 할 일은 커버 레터를 조금 수정하는 것입니다. 나머지는 커리어 포트폴리오 노트에 이미 준비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지원서를 제출한 후에는 지원에 사용한 모든 문서의 사본을 Evernote에 저장해 두세요. 그래야만 지원한 회사에게서 연락이 오면 정확히 어떤 내용의 지원서를 보냈는지 확인할 수 있고 지원서가 뒤섞여버리는 곤란한 상황을 피할 수 있습니다. 새로운 소식이 추가될 때마다 노트 내용을 업데이트하세요. 연락처 정보, 지원서 상태, 회사에 관한 조사 자료, 면접 시 묻고 싶은 질문과 같은 세부적인 내용을 추가하세요. 다가오는 면접 날짜에 맞추어 알리미를 설정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Tip: 지원서의 특정 부분에 대해 긍정적인 피드백을 받았다면 그 내용을 기록해 두세요. 특별히 반응이 좋은 커버 레터는 커리어 포트폴리오 노트로 옮겨놓을 수도 있습니다. 인터뷰 기회를 얻은 입사 지원서도 표시해 두세요. 또한 면접 중 예상치 못한 질문을 받았다면 다음 번에 더 충실히 준비할 수 있도록 그것도 함께 기록해 두세요.

Evernote는 구직 활동에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필요할 때마다 참고할 수 있는 문서, 노트, 업무 포트폴리오의 모음집으로서도 유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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