팁과 사례

Evernote를 이용한 간단한 독서 관리 기술

날씨가 쌀쌀하거나 비가와서 밖에 나가지 않고 집이나 카페 등 실내에서 시간을 보낼 때. 이런 시간이 사놓기만 하고 읽지 않은 책들을 읽기 가장 좋은 때일지도 모릅니다.

독서를 지속하는 비법 중 하나는 다 읽은 뒤 성취감을 느끼는 것. 그리고 독서를 통해 무언가를 얻었다고 느끼는 것이 아닐까요. 이를 위해서는 독서 노트를 쓰는 것이 좋습니다.

이번에는 Evernote 로 간단하게 할 수 있는 독서 관리 기술을 소개합니다. 꼭 참고해서 활용해보세요.

‘읽을 것’과 ‘읽은 것’을 태그로 관리

우선 ‘독서 기록’, ‘독서 관리’ 같은 타이틀로 노트북을 작성합니다. 그리고 읽고 싶은 책을 발견하면 바로 Evernote 의 노트에 메모. 인터넷 서점에서 책을 발견한 경우에는 Web 클리퍼로 저장할 수 있습니다. 저장할 때는 ‘읽고 싶은 책’ 등의 이름으로 태그를 달아보세요.

책을 다 읽고 나면 ‘읽고 싶은 책’ 태그를 삭제하고 ‘다 읽은 책’ 태그를 추가합니다. 이렇게 하면 독서 상황을 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한, ‘다 읽은 책’ 태그를 달 때는 읽은 책의 감상이나 배운 점 등도 함께 써보세요. 많이 써야지!라고 생각하면 오래 지속하기 어렵습니다. 익숙해질 때까지는 3~4줄 정도 간단하게 항목을 나열하듯 써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체크리스트로 더욱 간단히 기록

위의 방법이 귀찮은 분은 체크리스트를 사용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방법은 간단. 읽고 싶은 책 옆에 체크 박스를 다는 것뿐. 다 읽은 후 체크를 해두면 간단한 독서 기록이 되지요. 시간 날 때 책 제목 아래 한 마디 감상을 써두는 것도 좋습니다.

이렇게 저장한 독서 메모는 정기적으로 다시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 맞다. 이걸 하려고 했었지.’, ‘그때의 나는 이런 생각을 했었구나.’라며 분명 새로운 것을 깨닫거나 다른 감정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본 Evernote 블로그에는 독서 기록을 위한 공식 템플릿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매번 정해진 포맷으로 기록하고 싶은 분은 꼭 템플릿을 다운로드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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