팁과 사례

[유저스토리] “기록을 통한 인생관리” 이찬영님의 Evernote 활용법

지난 블로그에서 소개해 드렸던 Evernote Community Night 에서 강사로 참여하신 기록의 대가 ECC 이찬영 님의 Evernote 활용법이 궁금하시지 않으신가요?

기록을 통한 인생관리를 하고 계신 기록형 인간의 저자 이찬영 님의 Evernote 사용법을 인터뷰했습니다.

>> 먼저 이찬영 님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 직업 : 작가 / 강사
  • 소개
    • 한국기록경영연구소 대표
    • globe smart 컨설턴트
    • scheto, ggooms 플래너 개발자
    • 에버노트 공인 컨설턴트 (Evernote Certified Consultants)
  • 관련 페이지
    • 홈페이지 : zanrong.com
    • Facebook : smartwritinglab

참고로 에버노트 공인 컨설턴트 프로그램인 ECL 과 ECC 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에버노트와 만나게 된 계기를 알려주세요.

에버노트와 만나고 직감적으로 인생 앱이 될 것이라 느꼈습니다.

2000년부터 2014년 중국에 있었고 개인 비즈니스와 기업에서 일을 할 때 기록관리 데이터 정리가 중요했기 때문에 생산성 관련 앱에 대한 관심이높았습니다. 그래서 이것저것 시도해 보던 중 에버노트와 만나고 직감적으로 인생 앱이 될 것이라 느꼈습니다.

또 기록이라는 키워드를 가지고 콘텐츠를 만들어갈 때 아날로그뿐만이 아니라 디지털 쪽으로도 기록을 병행했고 그때에도 디지털 쪽으로 우수한 도구인 에버노트를 통해서 더욱 강해지게 되었습니다.

또한, 콘텐츠를 만드는 일이기 때문에 저의 모든 작업은 에버노트로 시작해서 에버노트로 끝납니다. 만일 에버노트가 없었다면 작은 내용까지 파일을 생성해서 폴더 트리 형식으로 관리를 했을 것입니다. 이렇게 하면 검색이 힘들고 확인이 필요한 내용이 관리 사각지대로 빠지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에버노트를 활용하면 웬만한 문건들은 에버노트의 노트 페이지 만들고 그것들은 모두 검색이 되기 때문에 더욱더 파워풀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 많은 분께서 에버노트 관리가 어렵다고 하시는데 에버노트의 데이터 관리 노하우가 따로 있으신가요?

1. 바로가기를 통한 노트 관리

제가 에버노트 강의할 때는 이렇게 추천합니다.
노트북 구조는 꼭 필요한 4~5개만 사용하고 나머지는 다 ‘바로가기’를 사용하도록 합니다.
바로가기는 에버노트를 사용하시는 데 있어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방법이라고 생각됩니다.

저는 자주 사용하는 검색어를 통해서 가장 접근성이 좋은 키워드를 설정하여 이용하고 있습니다.

이찬영 님의 블로그 : 검색저장으로 바로가기를 만드는 법 내용 일부 발췌

바로가기를 사용하는 이유는 어차피 제가 열고 사용하는 노트는 한정되어 있기 때문에 그런 노트들을 바로가기롤 통해서 사용하게 되면 데이터를 폴더 트리 형식으로 만들지 않아도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 빨리 확인할 수 있어요.

또한, 자주 이용하는 키워드 이외에도 제 과거 기록을 통해서 학습할 수 있도록 바로가기를 저장하여 관리하고 있습니다.

이찬영 님의 블로그 : 에버노트를 학습도구로 활용하는 비법 공개(1년 전 오늘, 2년 전 오늘 검색저장 바로가기 방법) 내용 일부 발췌

2. 가족들과의 추억을 간직하는 에버노트

저는 가족사진이라는 태그를 만들어서 가족들이 카톡으로 사진을 보내주면 그 사진을 에버노트에 저장하기도 합니다. 가족의 이름대로 태그를 부여하여 시점별로 정리해 놓았으며 해당 노트북이 가족의 앨범입니다. 노트북 자체를 가족과 공유하고 있어요.
나중에 제가 세상을 떠나게 되면 저의 에버노트 아이디를 물려줄 예정입니다.

그리고 옛날 사진들도 일부러 넣어놨습니다.

어릴 적 고향에서 초등학교를 뒤로하고 뛰어오는 사진. 하늘을 잘 보면 학이 날아오는 모습이 보인다.

이 사진을 보시면 코스모스가 피어있는 길을 기쁜 모습으로 뛰어오고 그런 저를 바라보면서 따라와 주는 학이라서 항상 이 사진을 보면 힘이 나고 노트북의 가족들 모습들을 보면서 힘을 내고 있습니다.

3. 출판물을 작성할 때의 팁

저는 칼럼이나 책을 쓸 때도 에버노트로 목차설계부터 전개까지 하고 있습니다. 책을 쓸 때는 페이지 개념과 감각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에버노트는 페이지 개념은 없지만, 단어 수를 확인할 수 있기 때문에 한 페이지에 어느 정도의 단어가 들어가는지 감을 가지고 쓰게 되면 단어 수 확인을 통해서 가능합니다.

한 챕터당 한 노트로 형성해서 작성했다가 나중에 출판사에 제출할 때는 노트 합치기로 해서 복사 후에 한글 또는 워드로 정리할 수 있습니다.

관련 링크 : 여러 개의 노트를 단일 노트로 병합하는 방법

에버노트를 잘 사용하고 싶으신 분들을 위한 조언

강의를 하다 보면 어떤 분들은 도대체 에버노트는 하루에 얼마나 사용해야 하냐고 물어보십니다. 글을 쓰는 것은 에버노트가 아니라도 다른 글 쓰는 프로그램으로도 사용할 수 있는 기능이라서 에버노트로 글 쓰는 시간을 뺀다면 실제로 에버노트의 기능을 사용하는 것은 30분 정도일 것 같습니다.

하루의 30분 정도는 자기의 기록을 관리하기 데 필요한 시간이라고 생각합니다.
시간 관리를 할 때 간단하게 최적의 효율을 내기 위해서 에버노트를 사용하는 것이기 때문에 자기의 방식에 맞게 최적의 효율을 낼 방법을 찾아서 사용하는 게 좋습니다.

적어도 저는 투자하는 시간에 비해 에버노트로 엄청나게 부가가치를 내고 있습니다. 처음 에버노트를 사용할 때는 어려울 수 있지만, 에버노트를 익히는 시간과 노력을 지속적으로 하게 된다면 결과적으로 시간 절약으로 이어지게 될 겁니다.

저도 많은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저만의 노하우로 UI를 만들어 사용하고 있고 그러한 노하우를 단기간에 얻을 수 있는 방법 중에 강의를 통한 배움이 필요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자기만의 노하우를 만들어서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게 가장 중요하고 에버노트는 자유도가 높은 앱이기 때문에 그 큰 틀 안에서 나에게 맞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 그 점이 어려울 수도 있지만 조금만 공부하면 누구나 에버노트를 사용해서 큰 성과를 얻을 수 있을 것 입니다.

ECC 이찬영 님에 대해서 더욱 자세히 알고 싶거나 추가적인 정보를 알고 싶으신 분께서는 앞서 소개해 드린 홈페이지 zanrong.com 를 통해서 이찬영 님의 대한 정보 및 에버노트의 관련된 다양한 정보를 얻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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