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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Evernote의 최신 기능에 대한 피드백과 인사이트

2021년 4월 업데이트: 이제 모바일에서도 홈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다음 몇 주에 걸쳐 iOS 또는 Android 장치에서 만나 보세요.


저희가 Evernote의 최신 기능 홈을 Mac과 Windows용 앱, 그리고 웹에서 선보인 지 이제 한 달이 조금 지났습니다. 출시 이후 저희는 마음에 드는 점, 홈을 활용하는 방법, 앞으로 생겼으면 하는 기능을 비롯해 여러 가지 반응을 들었습니다. 이제부터 그 내용을 공유해 드리려고 합니다.

홈에 대한 반응은 대단히 긍정적이었습니다. 기쁘게도 고객들은 홈을 가리켜 “첫눈에 반했다”, “게임 체인저”, “아주 유용하다”고 표현해 주셨고, 2021년의 이 첫 출시를 통해 Evernote가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LifeWire, Engadget, TechRadar 등을 비롯한 여러 매체는 일제히 첫 인상을 호평했고, Carl Pullein이나 Keep Productive의 Francesco D’Alessio와 같은 인플루언서들의 평가도 마찬가지였습니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기능이 칭찬을 얼마나 많이 받느냐가 아니라 그 기능을 어떻게 사용하느냐입니다.

홈을 확인한 Evernote 고객의 절반 이상이 실제로 이 기능을 시험해 보셨습니다. 그냥 살펴보거나 건드려보기만 한 게 아니라 직접 사용해 보고 자신의 업무 흐름과 어떻게 들어맞는지 탐색해 보았다는 뜻입니다. 이로써 저희가 오래전부터 알고 있던 사실이 확인되었습니다. 사용자는 아이디어와 정보를 저장할 공간만 찾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직관적으로 정리하고, 빠르게 액세스하며, 더 많은 작업을 완수할 수 있는 방향으로 활용할 새로운 방법을 찾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가장 인기를 끈 홈 위젯은 예상대로 노트와 노트북 위젯이었습니다. 노트와 노트북은 처음부터 Evernote의 기본 구성 단위이기 때문에 놀랍지 않은 결과입니다. 하지만 스크래치 패드의 인기도 뜨거운 것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이 위젯은 전화기 옆의 메모장처럼 스쳐가는 생각을 기록하기에 안성맞춤입니다. 잊기 전에 순간적으로 메모해두는 용도입니다. 스크래치 패드는 계속 그렇게 놔둘 수도 있고, 언제든 노트로 전환할 수도 있습니다.

의외였던 부분은 프리미엄과 비즈니스 고객의 사용자 지정 옵션 활용 수준입니다. 홈에서는 자유롭게 위젯을 추가 또는 삭제하고, 데스크톱에서 위젯의 크기를 조정하고, 배경 이미지도 바꿀 수 있지만, 지금까지는 기본 구성이 대다수 고객의 니즈에 잘 부합하는 듯합니다. 가장 많이 쓰인 사용자 지정 기능은 바로가기와 노트북을 화면 상단으로 올리는 것이었고, 이것은 사용자들이 가장 많이 의지하는 기능이 무엇인지 보여주는 중요한 지표입니다. 그리고 프리미엄 고객 10명 중 1명은 홈에 미리 준비된 사진 갤러리에서 새로운 배경 이미지를 선택하셨습니다. 모두 여러분을 위해 Evernote 팀원들이 직접 준비한 이미지입니다.

이제 모든 장치에서 홈을 사용할 수 있지만 저희가 할 일은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아니, 시작에 불과합니다. 저희는 여러분의 의견을 읽고 요청 사항에 귀 기울이면서, 홈을 더욱 개선하기 위해 열심히 일하고 있습니다. 이를테면 위젯의 수를 늘리고, 유연성을 높이며, 홈에서 보이는 정보를 개인화할 방법을 늘리는 등 요청이 많았던 몇몇 기능도 개발 중입니다.

홈을 아직 사용해 보지 않으셨다면 Evernote의 최신 버전을 다운로드해 오늘 시작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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